[사진] 한국전 참전 미국 항모 `바다 속으로` [중앙일보]
한국전쟁과 베트남전에 참전했던 미 해군 항공모함 오리스카니호가 17일 플로리다주 펜사콜라 해변에서 약 40㎞ 떨어진 해상에서 폭파(사진위)된 뒤 65m 깊이의 해저로 수장되고 있다. 1950년 9월 취역한 이 항모는 배수량 3만800t급으로 길이가 274m다. 최다 3460명이 근무했으며 80대의 전투기를 실을 수 있다. [플로리다 펜사콜라 AP=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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