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윤진숙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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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팀) | 해양연구본부 | |
직급 / 직책 | 연구위원/본부장 | |
연구/전공부분 | 이학박사 | |
전화번호 | 02-2105-2752 | |
이메일 | ![]() | |
개인홈페이지 | ||
연구분야 | 해영연구본부 업무총괄 | |
경력 | ||
주요 연구실적 |
[프로필] 윤진숙 해양수산부 장관 내정자
(뉴스1 2013.02.17 11:34:36)
박근혜정부가 해양수산부 장관으로 윤진숙 한국해양수산개발원 해양연구본부장을 내정했다.
윤진숙 내정자는 지난 1997년 한국해양수산개발원에 입사한 뒤 16년 동안 연구에 매진한 정통 학자 출신이다.
부산여대에서 학사과정을 밟은 뒤 경희대학교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연안관리와 해양환경에 대해 주로 연구했으며 경희대와 한성대, 충북대 등에서 강의를 하기도 했다.
윤 본부장의 내정은 정치권에서도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카드다.
윤 내정자는 뉴스1과의 통화에서 "박근혜 당선인과의 개인적인 인연은 없다"며 "기대하지 못했던 직책에 내정돼서 많이 놀랐다"고 말했다.
신설되는 해양수산부 장관에는 윤진숙 한국개발수산원 본부장이 '깜짝' 발탁됐다.
윤 후보자는 부산 출신으로 1997년 한국해양수산개발원에 입사한 뒤 16년 동안 연구에 매진한 정통 학계 인물이다. 부산여대에서 학사과정을 밟은 뒤 경희대학교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프로필]윤진숙 해양수산부 장관 내정자
(아이뉴스24 2013.02.17. 일 12:05)
'박근혜 정부'에서 신설될 해양수산부 장관으로 윤진숙 한국해양수산개발원 해양연구본부장이 내정됐다.
윤 내정자는 한국해양수산개발원이 설립된 1997년 입사 이후 현재까지 연구에 몰두한 정통 학자 출신으로 연안 관리와 해양 환경이 전문이다.
부산여대를 졸업했으며 경희대에서 석·박사를 마쳤다. 경희대·한성대·충북대에서 강의를 하기도 했다.
윤 내정자가 몸 담고 있는 한국해양수산개발원은 해양·수산, 해운항만 정책에 대한 연구 조사와 국내외 해양산업 정보를 수집·보관해 해양·수산 관련 산업 진흥을 도모하기 위해 설립된 정부출연 연구기관이다. 1999년부터 해양수산부가 아닌 국무총리실 산하 기관이 됐다.
해운·물류연구본부, 항만연구본부, 해양연구본부, 수산연구본부, 기획조정본부, 경영지원본부로 조직돼 있는데 윤 내정자는 이중 해양연구본부를 지휘하고 있다.
윤진숙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는 누구?
(뉴시스 2013-02-17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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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해양부에서 분리된 해양수산부 장관에 윤진숙(57) 한국해양수산개발원 해양연구본부장이 내정됐다.
윤 후보자는 1955년 부산에서 태어나 부산여대 지리교육학 학사, 경희대 지리학과에서 석·박사학위를 받았다. 1997년 한국해양수산개발원에 입사했다. 지난해 3월까지 해양아카데미 학장을 역임했고 현재 해양연구본부장은 물론 독도연구센터장을 겸직하고 있다.
우리나라 해안 정책과 연안 통합 관리의 1인자로 평가받는 인물로 개발원 내에서도 친화력이 좋고 여성이지만 리더십도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특히 여성 특유의 섬세함과 부드러운 카리스마로 국제해양법 재판소, 국제연합환경계획(UNEP·United Nations Environment Program) 동아시아해양조정 기구 등 해양수산 분야 대외 협력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그외 연안관리법, 해양환경관리법, 해양수산발전기본법 등 우리나라 해양수산 정책 수립의 기틀을 마련해 왔으며, 해양수산 관료들과 자주 소통하여 해양수산부 출범에 적임자로 인정받고 있다.
▲1955년 부산 출생 ▲부산여대 지리교육학과, 경희대 지리학 석·박사 ▲해양수산부 정책평가위원 ▲국토해양부 정책자문위원 ▲한국해양수산개발원 해양정책연구본부장 ▲현(現) 해양수산개발원 해양연구본부장
해양수산부 장관 내정자 윤진숙 누구인가
(연합뉴스 2013/02/17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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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무·이론 겸비한 최고 정책전문가…부드러운 카리스마
새 정부에서 부활하는 해양수산부의 첫 장관 내정자로 이름을 올린 윤진숙(58·여) 한국해양수산개발원 본부장은 해양수산 분야 최고의 정책 전문가로 손꼽힌다.
1955년 부산에서 태어나 부산여고, 부산여대 지리교육과를 졸업하고 경희대에서 지리학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그는 국무총리실 물관리 대책위원, 국토해양부 정책자문위원, 여수엑스포 비상임재단이사장 등을 지내 전문가로서 실무와 이론을 겸비했다는 평판을 받는다.
이밖에 해양수산부 정책평가위원과 한국수로학회 부회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
지난해 3월부터 해양수산개발원에서 해양연구본부장을 맡아 탁월한 업무능력과 조직 장악력을 발휘했다는 후문이다.
여성의 섬세함과 부드러운 카리스마로 국제해양법재판소, 유엔환경계획(UNEP) 동아시아해양조정기구 등 해양수산 분야의 대외협력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또 연안관리법, 해양환경관리법, 해양수산발전기본법 등 우리나라 해양수산 정책 수립의 기틀을 마련하는 과정에서 해양수산 관료들과 자주 소통했다는 점에서 새 해수부를 이끌 적임자로 평가된다.
▲부산(58·여) ▲부산여대 지리교육학과, 경희대 지리학 석·박사 ▲해양수산부 정책평가위원 ▲국토해양부 정책자문위원 ▲한국해양수산개발원 해양정책연구본부장 ▲해양수산개발원 해양연구본부장
윤진숙 해수부 내정자…"해양수산 실무 전문가"
(중앙일보 2013.02.17 14:09)

박근혜정부의 17일 내각인사 발표에서 언론과 정치권이 가장 '의외'라는 평가를 내린 것은 윤진숙 해양수산부 장관 내정자다.
장관으로 내정된 윤진숙 해양수산개발원 해양연구본부장(57·사진)은 정치권에서 잔뼈가 굵은 인사들도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반전카드'다.
윤 내정자는 실무와 학계를 오가며 해양과 관련된 다수의 정부 업무를 수행해왔지만 정작 관료로 근무한 경력은 전무하다. 1997년부터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연구원으로 재직하며 다양한 연구활동을 했던 인물이다.
물론 다양한 정부 업무를 담당해왔다. 국무총리실 물관리 대책위원, 국토해양부 정책자문위원, 여수엑스포 비상임재단이사장 등 해양수산 분야 정책 수립의 일선에서 활동했다.
국제해양법 재판소와 UNEP 동아시아해양조정 기구 등과 협력 업무에서도 탁월한 전문성을 발휘했다는 게 관계자들의 전언이다.
연안관리법, 해양환경관리법, 해양수산발전기본법 등 해양수산과 관련된 법규위 수립에도 기여했다. 부산여고를 거쳐 부산여자대학교 지리교육과에서 학사과정을 밝은 뒤 경희대학교에서 지리학 석사 및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약력]
△1955년 부산 출생 △부산여대 지리교육학과, 경희대 지리학 석·박사 △해양수산부 정책평가위원 △국토해양부 정책자문위원 △한국해양수산개발원 해양정책연구본부장 △현 해양수산개발원 해양연구본부장
'첫 미혼 女대통령과 첫 미혼女 장관'...궁합은?
(머니투데이 2013.02.17 14:39)
[윤진숙 해수부 장관 내정자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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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대통령직 인수위원회가 첫 미혼 여성 대통령에 첫 미혼 여성 장관 탄생을 예고했다.
인수위는 이날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로 윤진숙 해양수산개발원 해양연구본부장을 지명했다고 밝혔다. 윤 내정자는 해양수산 관련 정책 수립과 관련한 다양한 활동을 해온 이 분야 적임자로 꼽힌다.
윤 내정자 프로필 내용 중 '미혼'이 눈에 띈다. 윤 내정자가 인사청문회를 거쳐 장관직에 오르면 첫 미혼 여성 대통령에 첫 미혼 여성 장관이라는 진기록의 주인공이 된다.
미혼이기 때문에 내정자 자신을 비롯해 자녀(아들) 병역 수행 여부도 도마에 오를 일이 없다. 현 정부와 차기 정부까지 아들 병역 문제가 이슈가 됐던 것을 고려하면 유리한 점이다. 미혼이라는 공통점을 갖고 있는 박근혜 당선인과 어떻게 호흡을 맞춰질지 궁금하다.
주변에선 여성 특유의 섬세함과 부드러운 카리스마가 돋보인다고 평가한다. 한국해양수산개발원 본부장으로서 조직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탁월한 업무능력과 조직 장악력을 발휘했다. 국제해양법 재판소, 유엔환경계획(UNEP) 동아시아해양조정 기구 등 해양수산 분야 대외 협력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부산 출신으로서 해양수산부 설치 지역에 영향을 줄지 관심이 모아진다. 박 당선인은 대선 당시 지역공약으로 해양수산부 부산 설치를 약속했다. 그러나 해양수산 관련 공무원들과 해양산업계 등이 세종시 설치를 강력히 희망하고 있어 최종 결정이 미뤄지고 있다.
일각에선 세종시 설치를 위해 부산 출신 장관을 내세워 부산 민심을 달래는 카드가 아니냐는 해석도 나온다. 해수부 부산 설치를 위해 인천 출신인 박상은 새누리당 의원이 장관에 오를 수 있다는 당초 예상도 비슷한 맥락이다.
윤 내정자는 "해양수산부의 외연 확대에 관심이 많다. 내정자 신분으로 정책을 논하는 건 맞지 않는다고 본다"며 말을 아꼈다.
실무 겸비한 정책통…해양산업 비전 제시 숙제
(한겨레 2013.02.17 22:45)
박근혜 정부 여성장관 2인
윤진숙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
윤진숙(58) 한국해양수산개발원 해양연구본부장 |
새 정부에서 부활하는 해양수산부 장관 내정자로 이름을 올린 윤진숙(58·사진) 한국해양수산개발원 해양연구본부장은 해양수산 분야의 정책 전문가로 손꼽힌다. 윤 내정자는 국무총리실 물관리 대책위원, 해양수산부 정책평가위원, 여수엑스포 비상임재단이사장 등을 지내 실무를 겸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해 3월부터 해양수산개발원에서 해양연구본부장을 맡았고, 국제해양법재판소·유엔환경계획(UNEP) 동아시아해양조정기구 등 해양수산 분야의 대외협력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다만 윤 내정자가 주로 연안관리, 공유수면 매립, 침식방지 등 해양 환경관리 쪽 전문가라는 점에서 자원개발이나 플랜트 등 해양산업의 미래 비전을 이끌 적임자인지에 대해선 회의적인 시각도 있다.
정책·조직 물 들여다보듯 해양수산부 윤진숙
(매일경제 2013.02.17 20:52:43)
윤진숙 해양수산부 장관 내정자
◆ 박근혜정부 조각 완료 ◆

박근혜 정부에서 부활하는 해양수산부를 책임질 윤진숙 장관 내정자(58)는 해양수산 분야 최고 정책가 중 한 명이다.
국무총리실 물관리 대책위원, 국토해양부 정책자문위원, 여수엑스포 비상임재단이사장, 해양수산부 정책평가위원과 한국수로학회 부회장 등을 지내 해양수산부가 맡게 될 업무 분야를 모두 꿰뚫고 있다는 평가다.
특히 여성의 섬세함과 부드러운 카리스마로 국제해양법재판소, 유엔환경계획(UNEP) 동아시아해양조정기구 등 해양수산 분야 대외협력에서도 탁월한 실력을 드러냈다.
그와 함께 손발을 맞춰온 해양수산 관료들은 그를 `행정가형 전문가`라고 평가한다. 보통 연구원이나 학자들처럼 `개념론`을 내세우기보다는 실제 실천이 가능한 정책형 대안을 내놓는 스타일이라는 것이다.
1997년 한국해양수산개발원에 입사한 후부터 관련 업무를 담당해 함께 연안관리법, 해양환경관리법, 해양수산발전기본법 등 우리나라 해양수산 정책 수립 기틀을 마련하는 과정에서 해양수산 관료들과 자주 소통해왔다. 이 과정을 통해 관료들에 대해 속속들이 알고 있어 조직 관리에도 수월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3월부터 해양수산개발원에서 해양연구본부장을 맡았을 때도 탁월한 업무능력과 조직 장악력을 발휘했다.
윤 내정자는 이날 매일경제신문과 통화하면서 "갑자기 장관직을 맡게 돼서 정신이 없다"면서도 "그동안 해양수산 관련 정책 연구를 하면서 누구보다도 (해수부 출신 공무원에 대해)잘 알고 있어 그렇게 큰 부담은 없을 것이고, 행정 경험이 적긴 하지만 경험 많은 관료들이 잘 도와 주실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해수부 청사 위치를 어디로 해야 하느냐는 물음에 윤 내정자는 "아직 내정자 신분인 만큼 말씀드리기 어렵다"며 즉답을 피했다. 윤 내정자는 미혼이다.
■ She is…
△1955년 부산 출생 △부산여고ㆍ부산여대 지리교육학과 △경희대 지리학 석ㆍ박사 △해양수산부 정책평가위원 △한국해양수산개발원 해양연구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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